UNIT EVALUATION · 대단원 Ⅰ

대단원 Ⅰ · 더불어 살아가는 문학대단원 평가하기

다른 자리에 있는 사람의 마음에 잠시 들어가 보는 일, 그리고 그 시간이 가르쳐 주는 공동체의 가치 — 13문항으로 한 번에 점검합니다.

평가 안내

9국05-09 · 타자 이해와 공동체
진행률
0 / 13 문항
A

타자와의 만남, 「봄봄」 읽기 · 9국05-09 · 6문항

문제 19국05-09객관식
문학을 통해 만나는 ‘타자’의 세 갈래로 알맞게 묶인 것은?
가까운 타자는 가족·친구·이웃(가장 가까운 사람의 마음도 ‘안다고 착각’하기 쉽다), 먼 타자는 다른 나라·문화·시대의 사람(문학이 시공간을 넘어 데려온다), 낯선 나는 내 안에 있지만 아직 잘 모르는 모습이다.
문제 29국05-09객관식
「봄봄」에서 ‘’가 답답해하는 까닭으로 알맞은 것은?
‘나’가 바라는 것은 점순이와의 혼인, 약속의 이행이고, 답답한 것은 시간만 흐르고 약속은 미뤄지는 상황이다. 그러면서 ‘나’가 못 보는 것은 점순이의 신호와 장인의 속마음이다.
문제 39국05-09객관식
점순이가 “곁눈으로 흘끔흘끔” 보고 “빨래 방망이를 헛놀리는” 행동이 뜻하는 바는?
점순이는 마음을 보내고 있지만, 그 표현이 말이 아니라 곁눈질·헛손질 같은 우회적 신호다. 그리고 ‘나’는 그 신호의 뜻을 “알 듯도 하고 모를 듯도” 하다며 정확히 읽지 못한다. 점순이가 못 보는 것은 ‘나’가 자기 신호를 어디까지 읽는지다.
문제 49국05-09객관식
장인이 ‘나’의 혼인을 자꾸 미루는 행동을 가장 깊이 이해한 것은?
‘악한 사람’으로만 보면 이해가 거기서 멈춘다. 장인에게는 어른의 셈과 부모의 마음이 함께 있다 — 일꾼을 잃기 싫은 마음, 자식을 보내기 어려운 마음, 그리고 시대의 관습이 얽혀 있다.
문제 59국05-09객관식
‘나’가 점순이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“내가 다 알 수 없는 마음”이라고 깨닫는 대목의 의미는?
‘나’는 점순이의 마음을 끝내 다 알지 못한다. 그러나 ‘다 알 수 없다’는 그 깨달음이 바로 타자 이해의 출발점이다. 안다고 착각하는 자리에서는 이해가 시작되지 않는다.
문제 69국05-09객관식
문학이 가르치는 공동체의 네 가치로 알맞게 묶인 것은?
존중은 다른 자리의 사람도 ‘똑같은 사람’임을 잊지 않기, 경청은 말이 아닌 신호까지 듣기, 연대는 약한 자리의 사람과 함께 서기, 회복은 다친 관계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다.
B

자리를 바꿔 보기 · 9국05-09 · 7문항

문제 79국05-09객관식
전학 온 친구 A가 말수가 적고 점심도 혼자 먹는다. A의 자리에 서 보았을 때 가장 알맞은 이해는?
‘우리와 다른 모습’을 보고 즉시 평가하기보다, ‘그 자리에 서 본다면 어떨까’를 떠올리는 것이 타자 이해다. ④처럼 성격으로 단정하는 것도 이해를 멈추게 한다.
문제 89국05-09객관식
학교 행사에서 친구 B가 가져온 부모님 모국 음식을 두고 “이건 좀 이상하다”는 말이 나왔다. B에게 가장 마음 아픈 지점은?
‘이상하다’는 한 단어가 B에게는 가족 전체에 대한 평가로 들린다. 말하는 사람에게는 가벼운 한마디여도 작은 말이 누군가에게는 깊이 닿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.
문제 99국05-09객관식
학교 앞 벤치에서 매일 시간을 보내는 노숙인 한 분을 두고 공동체의 가치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자세는?
‘우리 공동체에 함께 있는 사람’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다. 존중·경청·연대가 함께 작동하는 모습이며, 안전이라는 현실적 과제도 함께 다룬다. ④는 초상권과 인격권을 해칠 수 있다.
문제 109국05-09객관식
공동체의 가치 중 ‘연대’에 가장 가까운 행동은?
연대는 약한 자리에 있는 사람과 ‘함께’ 서는 일이다. ①은 존중, ②는 경청, ④는 회복에 해당한다.
문제 119국05-09OX 판단
다음 설명은 옳을까요?
문학은 직접 만난 적 없는 다른 시대·다른 문화의 사람을 우리 앞에 데려온다.
옳다. 먼 타자와의 만남이 그것이다. 문학은 시공간을 넘어 그 사람의 마음에 잠시 들어가 보게 하고, 그 시간이 우리에게 ‘이해’를 가르친다.
문제 129국05-09OX 판단
다음 설명은 옳을까요?
타자 이해란 상대의 마음을 빠짐없이 완전히 알아내는 일이다.
틀리다. 「봄봄」의 인물들은 서로의 마음을 다 알지 못한다. 그 한계를 깨닫는 것이 이해의 시작이다. 가장 가까운 사람의 마음도 ‘안다고 착각’할 때가 많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.
문제 139국05-09분류
다음 행동을 공동체의 네 가치로 분류해 보세요.
🤲 존중
👂 경청
🤝 연대
🌱 회복
타자 이해의 끝은 ‘함께 사는 법’으로 이어진다. 좋은 독자는 인물의 자리에 서 본 뒤, 자기 삶에서도 그렇게 살아 본다.

🏆

평가 완료!

0 / 13 문항

성취기준별 성취도